중금리 대출 인터넷 은행 위주로 정리

중금리 대출 인터넷 은행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려고 하는데 1금융은행이 있고 2금융은행들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들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1금융 은행들은 소득이나 조건이 조금 까다로운 대신에 저금리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죠.


반면에 2금융 은행들은 약간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인터넷대출의 경우는 2금융은행이라고 하더라도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들이 많기 때문에 잘 알아보면 좋은 조건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신용등급을 잘 관리해온 사람이라면 중금리 대출 인터넷 은행에서 최대한 낮은 금리를 제공 받을 수 있겠죠? 소득부분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먼저 소득이 있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것부터 무직자가 사용할 수 있는 것까지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은행에서 출시한 인터넷대출은 kb착한대출입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것들은 많은 은행 중에서 제가 알아본 것들 위주로 설명하는 거니 꼭 더 알아보셔야 합니다. 대출금리는 최저 6.5%에서 최대 19.9%로 평소 연체한적 없는 사람들은 10%이내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도는 최소 200만원부터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000만원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진행되며 중도상환도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이용조건은 자신의 총 1년간 소득이 1,200만원이 넘는다면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환대출이나 빠른대출, 개인사업자대출 등 세부사항들이 나눠져 있으니 자신의 조건에 맞는 것을 보시면 됩니다. 국민은행 모델 김연아 얼굴이 보이니 약간 믿음이 가긴 합니다. 중금리 대출 인터넷 은행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금융에서 내놓은 상품들은 정말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상품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등에서 내놓은 상품인데 우리은행의 위비모바일대출이 2015년에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인기가 잇는 상품은 다 이유가 있겠죠?
 

중금리 대출 인터넷 은행 중에서 금융대상을 받은 사이다 대출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sbi저축은행에서 나온 상품인데 sbi저축은행은 인터넷대출을 위주로 많은 상품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꼭 알아봐야 하는 곳입니다.
 

사이다대출은 대학생을 제외한 만 스무 살 이상의 한국인이라면 모두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외국인도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식명칭은 모바일신용대출이라고 합니다. 은행대출이나 카드론과 같은 대출들이 있어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금리 대출 인터넷 은행 중에서 상당히 낮은 조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1등급이 6.9% ~ 6등급이 13.5%라고 합니다. 여기서 신용등급을 왜 관리 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도는 적어도 5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최대 3,0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으로 상환방법이 정해져 있고, 기간은 금액마다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100만원은 1년 / 100만원 ~ 300만원 1년, 2년 / 300만원 ~ 500만원 1년, 2년, 3년 / 500만원 ~ 1,000만원 1년,2년,3년,4년 / 1,000만원 넘어갈 경우 1년~5년.
 

이렇게 알아보고 나니 상당히 포스팅이 길어졌네요. 조금 지루하셨을 수도 있는데 중금리 대출 인터넷 은행들은 정말 많기 때문에 더 많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제가 위에서 자세히 알아본 내용 외에도 간단히 언급했던 부분들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SHARE

Milan Tomic

Hi. I’m Designer of Blog Magic. I’m CEO/Founder of ThemeXpose. I’m Creative Art Director, Web Designer, UI/UX Designer, Interaction Designer, Industrial Designer, Web Developer, Business Enthusiast, StartUp Enthusiast, Speaker, Writer and Photographer. Inspired to make things looks better.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Blogger Comment
    Facebook Comment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